양송이마을 이귀도 대표 이미지
이귀도 마을대표
양송이마을 김계진 활동가 이미지
김계진 활동가
마을소개 및 주민조직 구성
양송이 마을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1동 33번지 일대로 (약 55,000㎡)규모이며 역사적으로 보면 매봉산 산등성이 너머로 오류초등학교 등굣길을 잣절 고개라 불렀다. 이 지역을 예부터 잣절 마을이라고 일컬으며 최근 이 지역이 도시재생 지역으로 지정되었다.
백사리는 1970년 주택단지가 조성되면서 인구증가를 가져왔고 이후 양송이 마을(개봉중학교 인근)로 불리고 있다. 주민조직은 대표와 총무 등을 포함하여 7명의 운영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을의 현재 상황에 대한 설명
2년 전 성균관대학교 제9회‘살기 좋은 마을만들기’학생공모전 사업 연계 기초조사용역 수행팀이 양송이 마을에 주민협의 모임을 조성하여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거리를 꾸미고,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이룰 수 있도록 하였으나 사업의 종료로 인해 주민모임의 활동이 중단된 상태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인접한 지역으로 학생들의 모임과 많은 노년층으로 여러 계층의 모임과 활동이 절실하지만 실행을 위한 공간 및 지원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을에서 지금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어떤 움직임이 있나요?
기존의 모임을 함께 하던 주민들과 모임을 조성하고, 대표와 총무 등을 포함하여 7명의 운영진을 구성하였고, 기존의 사회적기업으로 마을 모임의 중심 역할을 하던 다울 카페가 이사하게 되어 빈공간의 현 카페를 잠시 임대하여 모임 공간으로 활용하며 주민들과 소통의 장을 열고 있다.
현 공간을 활용하여 친환경 소재의 생활용품을 만들어 나누고, 음식을 만들어 동 주민센터에 의뢰하여 취약계층을 선별하여 함께 만든 음식을 전달하며 모임과 나눔의 장을 이어가고 있다.
마을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품앗이, 두레와 같이 도와 가며 나누는 이웃과 함께 하는 마을로 다양한 인적자원과 주민역량을 강화해 살기 좋은 마을, 배우고 나누며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마을로 재탄생하길 바란다.
마을의 미래상이 있다면?
품앗이, 두레와 같이 도와 가며 나누는 이웃과 함께 하는 마을로 다양한 인적자원과 주민역량을 강화해 살기 좋은 마을, 배우고 나누며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마을로 재탄생하길 바란다.
주민공동이용시설에서 추가로 운영해보고 싶으신 프로그램
커피 바리스타 자격 과정, 내 집수리와 주거환경 가꾸기, 신박한 정리 & 수납, 마을 합창단, 마을 합주단 구성 활동이 필요하다.
학생공모전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참신한 아이디어로 양송이 마을의 현실적인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도록 제안해주세요.
양송이마을 전경
응암마을 박명동 대표 이미지
박명동 마을대표
응암마을 이지연 활동가 이미지
이지연 활동가
마을소개 및 주민조직 구성
응암행복마을은 은평구 응암동 670번지(27통,28통,29통 일부) 일대로, 작은 동네 상가 및 연립주택, 단독 세대 밀집 지역입니다. 마을 안에는 초등학교, 고등학교, 성당이 있으며 인근에는 주민들의 자랑, 큰 재래시장인 대림시장도 있습니다.
2004년 응암동 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었을 때 응암행복마을 주민들 스스로 조합을 구성하여 재개발을 추진하였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 스스로 재건축 해제지역으로 선택하고 주민의 의견을 모아 2018년 12월 주거환경개선사업인 (마을만들기) 사업을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마을에는 오랫동안 거주하신 분들이 많아서 서로 이웃 간의 정겨움을 나누며 함께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민조직으로는 임시주민공동체운영회를 구성하여 운영진은 대표, 부대표, 총무와 위원 8명이 활동 중이며 회원 수는 약 33명입니다.
마을의 현재 상황에 대한 설명
응암행복마을은 그동안 마을의 운영 사항과 (마을만들기) 진행 보고를 위해 임시 마을회관에서 매월 1회씩 정기적인 주민 만남 및 마을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마을 청소의 날’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해 왔지만 현재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주민들과의 만남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이 지역이 기존에 재개발을 추진하던 지역이기 때문에 토지소유자의 절반 이상이 마을에 비거주하고 있어 주거환경개선 사업(마을만들기) 선정 추진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를 얻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공공재개발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어 주민들의 재개발 욕구가 다시 확산되며 기존 주거환경개선 사업 추진에 더욱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마을에서 지금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어떤 움직임이 있나요?
2020년 6월, (마을만들기)사업 주민 참여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사업의 안내와 홍보를 하였고 응암행복마을 주민들과의 공감대 형성 및 역량 강화로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마을만들기) 토지소유자 참여를 위해 해당 지역의 통장님, 반장님과 함께 토지소유자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마을만들기)사업을 설명하고 주민 참여 조사표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마을사업구역이 약 76,000㎡로 지나치게 넓어 사업 참여율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당초 구역인 27통에서 29통 일부 중 현재 주민동의 진행이 어려운 29통을 제외해달라고 서울시에 요청한 상태입니다.
마을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마을만들기)사업을 진행하며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눴을 때 가장 먼저 나온 의견은 저층 주거지의 가장 큰 문제점인‘주차란 해소 문제’였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 안에 공용주차장을 만들어 주차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원하셨습니다.
두 번째로는 주민들이 접근하기 좋은 지역에 주민의 거점이 될 수 있는 공간을 바라시며 주민들이 다양한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는 주민공동체 활동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하셨습니다.
세 번째는 마을에 노후불량 주택이 많아서 이를 효율적으로 개량할 수 있도록‘경제적인 지원’의 필요성도 말씀하셨습니다.
마을의 미래상이 있다면?
현재 원주민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완성된 주민/마을공동체를 형성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세대별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역량을 강화시키며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에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 나아가서는 경제적 실현이 가능한 일자리 창출까지 할 수 있는 응암행복마을로 만들고 싶은 바람입니다.
마을에서 운영해보고 싶으신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현재 응암행복마을 (마을만들기)사업에 참여해주시는 주민 중에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어르신들의 주민 관계망 형성과 문화 활동의 기회 제공을 위해 우울과 치매를 예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마을의 초등학교 학생들과 연계하여 세대 간의 소통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진행도 원하십니다.
또한 마을 안에 있는 초등학생 학부모들과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돌봄의 어려움을 함께 해소할 수 있도록 하며 학부모님들의 마을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음식 솜씨가 좋은 어르신들의 전통 레시피를 활용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먹거리 나눔과 판매 사업 및 일자리 창출까지 추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학생공모전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응암행복마을의 지리적 위치를 고려하여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 모든 주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주민의 소통 공간 마련’이 필요합니다. 또한 마을 안 초등학교에서 ‘주민들이 함께 운동할 수 있는 공간 제안’과 마을에 ‘노후화된 지역 개선 방안’을 제시해 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응암행복마을이 특색 있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주변 환경, 주민 구성 계층 등 다양한 여건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응암행복마을만의 차별화된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방향을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학생공모전에 참여하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응암행복마을 전경
양송이마을 이귀도 대표 이미지
김은철 마을대표
양송이마을 김계진 활동가 이미지
강미애 활동가
마을소개 및 주민조직 구성
곰달래꿈마을은 서울시 양천구 신월1동 232번지 일대이며, 인구는 970가구 약2,0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마을이며, 마을 대부분은 2종 일반주거지역이며 김포공항 인접지역이라 7층 이하의 고도제한이 있다.
서울시 서남권 끝자락에 위치한 곰달래꿈마을은, 양천구 내에서도 목동지역과 달리 주거, 교육,문화환경 등이 열악하고 김포공항이 가까워서 비행기 소음이 심하고, 인근에 학교가 하나도 없어서 젊은 부모들이 동네를 떠나가고 불법투기된 쓰레기와 좁은 골목길 주차난으로 분쟁이 잦은 저층주거 지역이었다.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등 소외된 계층이 많이 거주하다 보니 마을에 정주하지 않고,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서 주민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2013년 주민들이 나서게 되면서 서울시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되어 오늘날 곰달래꿈마을이 생기게 되었다.
양천구 신월동은 고운 달빛이 맑게 비춘다 하여 곰달래란 명칭이 있는데, 이곳에 좋은 동네를 만들자는 주민들의 소망을 담은 꿈마을이 더해져서 곰달래꿈마을이라는 명칭이 생기게 되었다.
주민조직구조는 곰달래꿈마을 대표 외 부회장, 감사, 총무, 고문 ,서기 총 8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을의 현재 상황에 대한 설명
곰달래꿈마을은 지역의 주민들이 서울시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계기로 주민협의체를 조직하여 활동을 하고 있는데, 추진 사업은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운영, 지역내 노후된 주거환경의 개선, 공공시설물의 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마을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서비스제공과 이를 통한 경제활동의 기회를 만들어 내고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자립운영을 위한 수익사업을 위해 카페운영, 케이터링 사업, 맞춤형도시락 판매, 돌봄SOS사업, 공간대여, 어린이 돌봄사업외에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반찬 나눔활동을 하고 있고, 그 외에 미혼모시설 생필품지원 등의 공익활동을 하고 있다.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총회진행 후 행안부 인가를 받기 위한 마무리 작업중이며 시구 상향식 일자리 창출사업에 공모하여 현재 6명의 경력단절주민들에게 일자리 창출하고 있으며 올해 2년차 사업으로 내년에는 자립해야 한다.
마을에서 지금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어떤 움직임이 있나요?
곰달래꿈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은 2019년 12월에 준공되었고 2020년 5월에 무상사용허가를 받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공공시설 폐쇠로 공동체활동뿐만 아니라 약4,000여만원 들여서 어렵게 만든 카페도 운영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시구 상향식 일자리지원사업을 공모를 통해 받았으나 직원들도 일거리가 없어 휴무를 반복하던중에 코로나19퇴치를 위해 보건소, 방역센터 등에 카페 음료와 다과를 직접 만들어 무상으로 제공하며 방역활동에 힘을 보탰더니 생활치료소와 코로나로 인해 외부에 점심을 먹으러 가지 못하는 곳에서 도시락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했음.
정말 좋은 식재료로 맞춤형 도시락을 제공하니 주문이 계속 들어오고 있으며 무상으로 제공한 과일청으로 만든 음료도 명절선물로 주문이 들어오며 온라인 판매를 하며 시장판로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또 신메뉴개발과 곰달래꿈마을의 수익사업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서울시 경제공동체활성화사업도 참여중이며, 또 마을에서 일자리창출을 위한 공익사업을 겸하기 위해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중이다. 수익창출 사업을 위한 공간대여사업도 활발히 진행중임.
마을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금 현재 주민공동이용시설은 준공후에 심사를 거쳐서 무상사용승인을 해주지만, 건물이 생기고 난후에는 시설의 자립운영을 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법적으로 알아야 할 것이나 행정적인 절차들이 많고 수익구조를 내기가 쉽지 않은데 주민협의체 회원들 대부분 중년이상의 고령자들이 많고 평범한 주민들이라 전문성을 가지기가 어려움이 있다.
우리마을은 다행히도 일자리 공모사업이나 다양한 지원들을 스스로 찾아내서 하고 있지만, 행정절차를 같이 밀착해서 지원해줄 수 있는 전문인력이 필요하고 마을과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이해하는 인력이 필요한데 세무적인 컨설팅도 필요한 부분이다.
마을의 미래상이 있다면?
향후 곰달래꿈마을이 비영리재단을 설립하여 아이돌봄 뿐만 아니라 지역의 어르신 돌봄사업도 함께하며 사회적약자들을 위해 공익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것과 곰달래꿈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의 모범적인 자립운영으로 다른 마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컨설팅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을의 청년들이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는 사업들도 구상중에 있다.
주민공동이용시설이 생긴 후 마을의 변화점
주민공동이용시설이 생기기 전에는 주민들의 소소한 공동체활동으로 소통을 하며 별무리 없이 잘 진행되었으나, 주민공동이용시설이 생긴후에는 처리해야 할 일이나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서 주민갈등이 자주 발생하는 상황들이 많다.
타기관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마을사업과 활동들이 넓혀지고 여러 가지 공익사업들과 활동들을 통해서 주민들의 자부심 향상되고, 마을, 자치, 도시재생사업들과의 연계점이 많고 마을주민들의 참여가 늘어나며 지역사회활동이 증가하였다.
학생공모전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마을활동들에 청년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고, 참여를 이끌어 내기도 어려운데, 마을의 물리적인 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마을에서 청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수 있는 많은 아이디어 제공 부탁드립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필요합니다.
곰달래꿈마을 전경
주민공동이용시설
-외부
-1층 카페
-1층 공용주방
-2층 다목적실 1
-2층 다목적실 2
-2층 다목적실 3
-2층 창고
-3층 사무실
-3층 대강당
-옥상 정원